[작성자:]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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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의 잠꼬대
새벽 한시 이십분, 민준이의 생생한 잠꼬대. “이쑤시개가 없어” 꿈에서도 건담 도색 중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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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형 소화기. 자작
민준이가 만든 소화기. 불이 나면 바로 주워다 던지면 된다며. 작은 불에만 쓸 수 있다고 주의사항도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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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휴가
올 여름 휴가는 3일 아이들과 여주에 다녀오는 것으로 짧게 마무리했다. 일정과 결산 (모두 계산해보니 73.7 들어갔다. 3명이서 3일간 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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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클럽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 일주일간 놀러 가기로 했다. 사실은 우리 동네가 더 시골. 할머니가 훨씬 더 잘 챙겨줄 것을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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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의 첫 외박
친구 생일을 맞아 파자마 파티를 한다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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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하다
어제 암사동 아파트를 팔고, 아이들은 그 시간 동안 옛친구를 만나 야구를 했다.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일요일, 아이들은 어제 새로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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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어린이날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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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달리기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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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아이들의 학교가 베란다 창가에서 내다 보일만큼 가깝다 보니 운동회라도 있는 오늘 같은 날은 아침부터 소란하다. 나의 초등학교 5학년 운동회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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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고 있었군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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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키장
2016/1/7 ~ 1/9 용평리조트 동생이 예약한 용평 리조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아이들은 스키도 타고 사촌형제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만, 나와 아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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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가을 운동회에서 달
예준이가 가을 운동회에서 달리기 2등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