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 괌 여행 참고

    괌 여행 참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간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아쉬움 중 하나는  한국 사람들의 여행 경험이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여행 준비를…

  • 노크

    삼육주니어어학원. 이 영어 공부에 컴퓨터로 진행하는 숙제가 있어 내 PC에 민준이 계정을 하나 만들어 줬다. 공부가 끝나고 카드를 검색해도 되냐고…

  • 정읍 여행

    정읍 여행

    “이 나이쯤 되고보니 이 좋은 가을을 몇 번이나 더 보게 될 지 모르겠다” 어디든 나가자고 하신 이유가 그런 것인줄은 미처…

  • 예준이 13살

    예준이 13살

    만 12세. 이제 항공권도 성인. 초등학교 6학년. 잘 어지르고 이것 저것 만지기 좋아하고 할머니 사랑하고 마름 따뜻한 큰 아들.

  •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뭐가 걱정인가 하면,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게 걱정이다. 한 이십년 비슷비슷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내년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 50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이런 질문은 우문이다, 이제. 어떤 사람인가, 지금. 잠깐 낮잠을 자고 아이들과 함께 만화카페에 왔다. 한참 나루토에 빠져있는…

  • 민준이 부회장 출마

    엊저녁에 민준이가 부회장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름 큰 일이었던지, 나한테 각오를 다지려고 왔었는데 게임 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즈음의 내 생활은…

  • 2018년 여름, 폭염을 견디며

    올 여름은 40도를 넘어가는 일이 흔할 정도로 뜨겁다. 해마다 광복절을 즈음으로 더위가 꺽인다고 했지만, 아직 덥다. 휴가를 내고 아이들의 식사를…

  • 폭염

    매일 40도에 근접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는 1분도 견디기 어렵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일백 몇 십 년…

  • 노회찬 의원의 죽음에 부쳐

    노회찬 의원이 자살했다. 놀랍기보다는 의문이 먼저 드는 죽음이다. 깊은 통찰력으로 언제나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잊지 않던,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서 찾기 힘든 좋은…

  • D형,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 그러면 좋겠어.

    D형,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 그러면 좋겠어.

    “너, D 아니?” 내일 먹을 콩국수를 위해 불려 놓은 콩의 껍질을 까면서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게 물어 왔다. “D형? 알지, 왜?”“얼마…

  • 프랑스, 월드컵 우승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열대야가 심해서 어제는 경기를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월드컵 기간 내내, 나는 국가의 의미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