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아빠에게 예준이가 말했다. 예준 – 난 빨리 커서 어른되고 싶다 아빠 – 왜?…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25
날씨 좋다. 햇살에 눈이 부시다. 건물이나 도로에서도 빛이 난다. 십년 뒤에도 천년 뒤에도 누군가는 나처럼 햇살에 감탄하는 아침을 맞이하기 바람다. #life #saga…
-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삼우제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순창에서 서울까지 구급차를 타고 올라와, 중환자실로 옮긴 후 다시 1인실로 옮겨져 임종을 맞이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

생전 처음 민준이와 고속버스로 여행을 간다.
생전 처음 민준이와 고속버스로 여행을 간다. 지하철을 두번이나 갈아타고 센트럴터미널에 도착, 3시간 20분이나 걸리는 순창행 고속버스에 오른 지 벌써 2시간…
-
오늘 아침 민준이가 인사했다. …
오늘 아침 민준이가 인사했다. “아빠 오랜만에 보네~” 10/31 새벽 6시 출근, 11/1 새벽 2시 퇴근, 오랫만이다.
-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 …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니가 죽었다며 한동안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
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
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예준이가 화장실이 급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렀다. 혹시나 했더니만,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예준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안내소에 방송을…
-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았다. 닌자고의 쟌이 흰옷에 흰 운동화를 입기 때문이다.
-
나는 할머니 부하야
나는 할머니 부하야
-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레 오오 오..
-
세월
강남스타일을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민준이와 뻗친 머리에 물을 묻혀 눕히고서야 유치원으로 가는 예준이가 더 나이를 먹어 청년이 되면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