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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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9개월. 서른 네해를
결혼 5년 9개월. 서른 네해를 살면서 뛰는 가슴은 진정시키고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가.. 내 사랑은 불같이 뜨거웠던 것도 아니고,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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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오른다. 나혼자 좌절하고 고통스러울뿐인데 그냥 탁,하고 생각이 나버린다. 답답하다. 속으로 삯히고 혼자서 끙끙대는 난 말못할 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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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봐온 영화속에서도 소
지금껏 봐온 영화속에서도 소설속에서도 주인공들은 열렬히 사랑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을 해도 결국엔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고 나이들어선 그런 열렬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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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루를 못넘기고 돌아온 …
결국 하루를 못넘기고 돌아온 민준이. 아직은 엄마의 품이 필요할때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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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라고 노긍정님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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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챙겨먹을 기운도 없어 그냥 보냈더니 배가 더이상 못버티고 내놔라 난리다. 조금 먹은게 탈이 났는지 배가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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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내 아내. 내 안에. 있 …
아내. 내 아내. 내 안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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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 …
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들만 데리고 본가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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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비소집 시간에 맞추어 민준이가 잠이 들었다. 예준인 짜증을 내며 민준이를 흔들어 깨운다. 그렇다고 일어나는 민준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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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을 올라서면서부터 나여기 알아!!! 여기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아 잘있었니!!!를 외치며 반가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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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그 세월, 어떻게 살았냐
엄만 그 세월, 어떻게 살았냐고.. 왜 이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못살겠다 했는데 자식이 생기더라란다. 줄줄이.. 그러고선 그 자식들때문에 그냥 사셨단다. 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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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고생을 좀 했다는
가는 길에 고생을 좀 했다는 말이 걸리셨는지 종로3가까지만이라도 데려다 주시겠다 함께 나셔섰다. 엎어주겠다 하셔도 엄마만 찾는 야속한 손주 녀석들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