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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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사표현도 잘하고 섭섭한 것도 잘 안다. 예준이가 이제 어린이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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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있는데 곧 괜찮아졌다. 다쳐서 고생하는 건 아빠 하나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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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예준이를 볼 수 있다. 시간은 빠르기도 하고 더디기도 하다.
내일이면 예준이를 볼 수 있다. 시간은 빠르기도 하고 더디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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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
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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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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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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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엄마, 아빠 관심을 한몸에 받고 부쩍 어리광쟁이가 되고 있는 민준…
모처럼 엄마, 아빠 관심을 한몸에 받고 부쩍 어리광쟁이가 되고 있는 민준이다. 이러다 형아 돌아오면 적응 못하는거 아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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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는데.. 자고 있는 예준이 살포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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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없는 우리 집은 조용을 넘어 고요하기 까지 하다. 민준이는 심심…
예준이가 없는 우리 집은 조용을 넘어 고요하기 까지 하다. 민준이는 심심해 한다. 보고싶다 예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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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하던걸 배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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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일지 (2010 1월 9일 ~ 1월 28일)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끄적거린 낙서 몇개 정리해요. 아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에 갔다가 주차장 한켠의 얇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졌다. 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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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중 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니 민준이가 벌떡 일어나 춤추고 …
젖 먹는 중 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니 민준이가 벌떡 일어나 춤추고 박수치면서 노래를 ‘으어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