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
체 게바라 서거 38주년
오늘 10월 8일은‘체’가 죽은지 38주년 되는 날이다.에르네스트 체 게바라.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이라는 사르트르의 평가는 언제나 맘에 든다.불가능을, 리얼리즘의 충성심으로…
-
요다. 오픈!
개인 홈페이지 yoda.co.kr를 열었다.지명도와 인식율이 떨어지는 xingty.com을 눈물을 머금은 채 포기하고, 그래도 좀 알아보기 쉬운 yoda.co.kr로 오픈을 한다. 디자인과 템플릿을…
-
제주도 일주 로드런
인라인 시작하고 3개월만에 제주도 로드런을 하겠다고. 들어가며 (2003.7.20) 내일이 드디어 출발이다. 4월부터 배운 어설픈 인라인 실력으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
맞다.
맞다.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사는 것은 피곤하다.
-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를 충동구입했다.첫 작품집 키친. 지난 주 헤르만 헤세를 읽느라 힘들었다. 그 우울하고 창백한 자기 성찰이라니. 덕분에 특별하게 관심을 두지…
-

받고 싶은 선물.
맘에 드는 명함케이스를 발견하다.당초문 명함케이스
-
힘이 나는 기사
월요일 아침 힘이 나는 기사, 기분 좋은 한주가 될 거 같다. [마라톤]뇌손상 前프로복서 일주일 걸려 마라톤 완주 경기 중 뇌를…
-
내 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자꾸 가라 앉는다.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맹렬하게 가라 앉는다. 수영 강습 받다가 마침내는 내 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
탁상달력의 협박
탁상달력의 협박. 탁상달력의 오늘 날짜 옆으로 자그맣게 세자리의 숫자들이 있다. 076, 077, 078… 오늘이 2003년의 며칠째인가를 나타내는 숫자들.오늘은 78일째이다. 탁상달력은…
-
에코의 책을 세권 구입하다.
1. 무엇을 믿을 것인가2.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3.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
어떤 슬픔
슬픔은, 온전하게 남아있는 자의 몫이다.가끔 그들의 얼굴이, 그들과의 대화가 너무도 선명하게 떠올라 가슴을 후빈다. 시간은, 아무 것도 지우지 못한다. 시간은…
-
東洋 3國의 북춤
국립 무용단 제74회 정기공연 (97.11.29 — 12.2) 東洋 3國의 북춤 0. 우연하게 생긴 공연티켓 덕분에 근사한 눈요기를 하고 난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