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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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안희정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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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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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
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험난한 SK 사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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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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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가 바뀐다는 것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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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Nov. 8. N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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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박상현 |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그가 “대학 외에는 경험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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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At least 247 killed in earthquake in central Italy @CNNI http://cnn.it/2bfmM0O이탈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47명이 죽었다고 한다.Via @NPR: Suicide Bo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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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Video games
https://t.co/E2IugK8Ue9 안 해본게 몇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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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답글
https://t.co/30Ns62Pcvw 의견을 개진하는 진지함이 사라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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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
세계가 혼란하다. 뮌헨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시리아 테러와 프랑스 테러. 이 와중에 누구는 꽃이 아름답다며, 또 누구는 사드 미사일과 이건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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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