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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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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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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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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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내 턱 만큼, 민준인
예준이는 내 턱 만큼, 민준인 가슴 위까지 키가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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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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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보라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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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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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
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험난한 SK 사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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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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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키장
2016/1/7 ~ 1/9 용평리조트 동생이 예약한 용평 리조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아이들은 스키도 타고 사촌형제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만, 나와 아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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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에 케잌 사기 위한
엄마 생일에 케잌 사기 위한 용돈 모으기 1탄 – 아빠에게 배꼽 인사하기. 산술적으로 2*5=10*200=2000원이 되어야 하는데 아빠의 불규칙한 패턴으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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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이 뺌 – 집에서
민준 이 뺌 –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