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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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와 papa의 저작량을 비교해
mama와 papa의 저작량을 비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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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 …
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어 놓고 두장씩 까서 맞추는 놀이를 했다. 아빠가 계속 1등을 하자 예준이는 재미없다며 책을 읽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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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 …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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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잠자던 예준이 몸이 …
엊저녁에 잠자던 예준이 몸이 뜨겁게 열이 올랐다. 예준이는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데 그럴 때 마다 열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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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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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935 = 500€ 난 써보지도 못
723,935 = 500€ 난 써보지도 못한 빳빳한 유로 환전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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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
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만든 레몬티.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신맛, 쓴맛이 있어 아이들이 먹을까 싶었는데 맛있다며 더 찾는다. 잘먹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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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공부하고 딱지 한 세트씩 …
저녁 공부하고 딱지 한 세트씩 주었는데 남은 공부가 있어 예준이는 민준이가 일찍 잠든 사이에 마저하고 한 세트를 더 받았다.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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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딱지가 없어서
메이플스토리 딱지가 없어서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했던 예준이. 메이플스토리 딱지를 얻었다고 굉장히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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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도고 다녀왔다. 민준이는 구명조끼만 입고서 유수풀 떠다니기를 즐기고, 예준이는 찬물 속에서 미끄럼틀을 타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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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원으로 출근을 시작한 아
정직원으로 출근을 시작한 아내가 다시 퇴사한 첫날이다. 다시 직장을 가지는 것도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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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뒷모습과 계란 과자 사건의 전모
큰아들의 야외학습을 챙겨주기 위해 무심코 집어든 과자 한봉지에 둘째 아들은 마음을 크게 상해 울기 시작하고, 급기야 화가 난 엄마는 집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