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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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 …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새 눈에 덮히고 신난건 아이들 ㅎㅎ 태권도 다녀올 시간에 맞춰 민준이 완전 무장을 하고 예준이 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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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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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면 안된다. 내일부터 …
이렇게 살면 안된다. 내일부터는 대안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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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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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아빠에게 예준이가 말했다. 예준 – 난 빨리 커서 어른되고 싶다 아빠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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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민준이와 고속버스로 여행을 간다.
생전 처음 민준이와 고속버스로 여행을 간다. 지하철을 두번이나 갈아타고 센트럴터미널에 도착, 3시간 20분이나 걸리는 순창행 고속버스에 오른 지 벌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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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민준이가 인사했다. …
오늘 아침 민준이가 인사했다. “아빠 오랜만에 보네~” 10/31 새벽 6시 출근, 11/1 새벽 2시 퇴근,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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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 …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니가 죽었다며 한동안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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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
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예준이가 화장실이 급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렀다. 혹시나 했더니만,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예준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안내소에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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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았다. 닌자고의 쟌이 흰옷에 흰 운동화를 입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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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 부하야
나는 할머니 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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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레 오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