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밑도 끝도 없이 울적해. 청춘 내내 가보고 싶었던 오르쉐미술관 생각 나고, 형들처럼 늙지 않을거야 호기 부리던 때도 떠오르고, 치기 어린…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박상현 |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그가 “대학 외에는 경험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무려…

https://t.co/E2IugK8Ue9 안 해본게 몇 없다.

https://t.co/30Ns62Pcvw 의견을 개진하는 진지함이 사라진다는 뜻.

세계가 혼란하다. 뮌헨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시리아 테러와 프랑스 테러. 이 와중에 누구는 꽃이 아름답다며, 또 누구는 사드 미사일과 이건희의…

회사에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CEO가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