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

2010 코타키나발루
2010년 10월 10일 ~ 10월 15일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지라기보다는 휴양지. 동남아 사람들보다는 유럽 사람들이 많고 해변이나 풀의 주위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

2010 한가위 율동 공원
년초에 다리가 부러진 이후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조카들을 데리고 분당 율동 공원에 산책 겸 출사를 나갔다. 북 테마파크…
-

맥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셋업 – Africo MPC 2500
윈도우에서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잡히는 네트워크 프린터 리코사의 Africo MPC 2500가 맥에서는 프린트가 되질 않는 증상으로 꼬박 하루를 고생했다.…
-
맥북 하루 쓴 후 4가지 생각
어제 저녁 도착한 맥북 하루 써보니 몇가지 생각할 거리가 생겼다. 웹 사이트가 표준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
-
심상정 후보 사퇴를 반대하며.
나는 심상정 후보의 후보 사퇴를 반대한다.2010년 5월, 한국의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자. 과연 지금 이 땅에 ‘진보’가 설 자리가 있나? ‘진보가…
-

아이패드 잠깐 만져보니…
어제 (아이패드를 자랑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점심을 먹자며 사무실로 놀러온 D군.아이패드를 빼앗아 잠시 만져봤습니다.처음 본 느낌은 “생각 보다 크지 않군”입니다.그러나…
-
환경 미화원들이 바라는 것 1위는?
최근에 저의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mention된 트윗은 바로 ‘환경 미화원들이 바라는 것 1위’에 대한 visiontoyou님의 트윗입니다. 제가 트위터를 시작한 이래…
-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어느 뉴스레터에서 발췌.알고 있지만 실천은 어렵다.창피하게 난 다섯살 된 아들과 대화하면서도 종종 울컥하곤 한다.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대에게 완전한…
-

인상적인 명함 (아들이 그린 그림/이름같은 이메일 주소)
어제 만난 피에르 코헨 아크닌씨는 쿠바산 시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가바 ‘시가 디반‘의 CEO였다. 부드러운 인상에 장난기 넘치는 어투가 영낙없는 프렌치였는데,…
-
병상 일지 (2010 1월 9일 ~ 1월 28일)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끄적거린 낙서 몇개 정리해요. 아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에 갔다가 주차장 한켠의 얇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졌다. 넘어지는…
-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큰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큰 아들을 위한 두번째 편지둘째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 2009년 11월의 어느 날이다. 아빠가 좋아하는 남자가…
-

성공한 CEO가 되려면
‘~ 하려면 ** 해야 한다’는 투의 글들은 대개 자신의 제한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거나 침소붕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재미 없다.다만 이런 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