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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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9/10)
팝콘 같은 영화.알록달록, 따끈따끈,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섞여 지루하지 않은, 그러나 한통을 먹고 나면 당분간 손대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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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7/10)
관객을 몰입시켰던 여러 장치(끊임없는 메세지, 기장의 죽음 등)들이 그냥 묻어두고 가기에는 비중이 매우 컸던지라, 관객이 떠올릴 테러리스트의 모습이 매우 초라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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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3 (9/10)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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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10/10)
http://www.imdb.com/title/tt0068646/ 금요일 밤에 이런 영화라니 호사스럽기까지 하다.와인이나 위스키 한잔을 곁들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 없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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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3/10)
http://www.imdb.com/title/tt4253360/ 끝까지 볼 수가 없었다. 두번이나 시도를 했지만.외로움도, 절박함도, 두려움도, 기쁨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밋밋한 화면과 틀에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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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포 (7/10)
http://www.imdb.com/title/tt1798684/ 이렇게 전형적인 영화가 아직도 나온다니, 놀라울 따름이다.다만 챔피언을 무너뜨리는 것이 술이나 마약, 여자 등 흔히 등장하는 反스포츠적인 불순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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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 (10/10)
우연히 집어든 만화, 4월은 너의 거짓말. 결말이 너무 뻔한 소년 만화였는데도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누군가를 좋아한 기억, 말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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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0/10)
http://www.imdb.com/title/tt0116005 몇 주 간에 걸친 홍상수 전작 보기가 이로써 끝났다.1996년 작이니 지금부터 18년 전이고 나는 스물 몇살의 치기 어린 작가 지망생이었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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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5/10)
http://www.imdb.com/title/tt1706620 봉준호의 설국을 이제서야 꺼냈다.스테이지 방식의 RPG 게임. 상투적인 메타포와 반전 없는 결말.실망스럽다. 제목 탓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자꾸 떠올랐다. ‘국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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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몰아보기
여전히 홍상수.미뤄두었던 책장 정리를 하는 기분으로 혹은 밥 한번 먹자는 흔하고 오래된 약속을 지키는 기분으로 홍상수의 영화들을 훑고 있다.해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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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 홍상수 (9/10)
내 점수 : 9점(나야 뭐 홍상수 좋아하니)구름을 소재로 한 그림이 인상적이다.흘러가는 구름, 뭔가의 형태를 떠올렸다가 이내 사라지고 마는.사는 게,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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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올레
오월의 어느 토요일.치아 마모증 치료를 위해 치과에 들렀다. 대기 시간이 길어져 깜빡 잠이 들었다. 이름이 불리우고 치과 의자에 앉았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