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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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구역 (Banlieue 13) (8/10)
관련 영화 : http://imdb.com/title/tt0414852/경쾌! 가볍고 시원한 액션, 그 밑에 덧붙인 민주주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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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5/10)
아오이 유우를 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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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9/10)
고니에겐 들개같은 눈빛이, 정마담에겐 독사같은 냉혹함이 아쉽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이만하면 봐줄만 하다. 2시간이 넘도록 긴장감을 유지하는 좋은 에피소드도, 캐릭터의 생생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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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9/10)
신파.그것은 어쩌면 한국인이 탯속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고 원형적인 감정일는 지도 모르겠다. 내 이성은 신파를 거부하나 내 감성은 여전히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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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9/10)
‘음란’과 ‘서생’이라는 병립할 수 없는 두 단어를 나열한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유교적 엄숙주의가 극성을 피우다 못해 ‘몸’에 대한 억압으로까지 치닫던 시대에, 성 담론은 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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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2/10)
관련 영화 :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34745‘액션’을 위해 바치는 헌사, 그러나 초라하다. ‘액션’만 있는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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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넘버 슬레븐 (Lucky Number Slevin) (8/10)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25210/ 君子報仇 十年不晩. ps. Mr. goodcat은 그 이름에서부터 캐릭터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절대로 빈틈을 보이지 않는 치밀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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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바이스 (Miami vice) (8/10)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30357/총격씬은 여전히 최고. 마이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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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Stand Alone Complex – Solid State Society (8/10)
관련 사이트 : Production I.G work list >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 Solid Stat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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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 (8/10)
게이/레즈비언의 담론은 결국 정치적인 다양성의 문제이다. 게이/레즈비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호르몬의 문제도 아니고 염색체의 문제도 아니고 정신 건강의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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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1/10)
넘침은 모자람만 하지 못하니.과도한 내러티브, 과도한 액션, 과도한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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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 (The sentinel) (6/10)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43632/ 뜬금 없는 우정 행각에 무국적 스파이 KGB, 옥의 티라기엔 흠이 너무 크다. ps. 마이클 더글라스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