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가족

  • 기억할만한 12월 13일

    기억할만한 12월 13일

    몇장의 그림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오늘 12월 13일은 기억할 만한 날이다…그는 여자다. Femme – © Pablo Picasso내겐 무엇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Danae,…

  • 한국 남자

    남성 우월주의를 전제로 한 진부한 마초이즘. 유교주의적 보수성과 그로 인한 경직성. 폐쇄적이며 편향된 성 가치관과 이데올로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 달을 보고 소원을 빈다.

    그에게서 문자 메세지.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고. 내게 추석은, 그냥 휴일이다. 아직도 살아가는 일이 까칠까칠할…

  • 戀

    싫으면 마, 라고 친구한테도 얘기하지 못하는 소심한.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게 예전처럼 쉽지 않은 탓이기.감정을 전달하는 게 힘든 것일.머리도 손도 굳.굳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