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결심

  • 다시 쓰다

    버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다시 시작하는 것은 번거롭다. 천천히, 다시 써보자.

  • 오늘부터 쓴다.

    고백하건대,  나는 몇 해 전부터 뭔가를 쓰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쓸 수 없었는데 그것은 스스로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