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그런데 손이 많이 간다. ㅠㅠ

  • 금요일이다. 예준이가 친구들

    금요일이다. 예준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형들의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 ‘형아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라고 외친다. 에구.. 또 고난의 시간이다.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