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넷플릭스

  • 도어락 (2/10)

    도어락 (2/10)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몰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으러 가는 길에 혼자서 출동하는 경찰이라니.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 악인전 (5/10)

    악인전 (5/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The cop과 The Gangsta, 그리고 The Devil이 나옵니다만, 그 누구도 그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 경찰과 조폭이…

  • 여배우는 오늘도 (10/10)

    여배우는 오늘도 (10/10)

    (문소리를 좋아하신다면) 완벽한 영화가 될 것이고 (문소리에 별 관심이 없더라도) 추천합니다. 누군가의 비밀을 엿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스크린을…

  • 슈퍼 썬더 (8/10)

    슈퍼 썬더 (8/10)

    (문화적 다양성에 긍정적이라면) 추천합니다. 썬더 포스는 멜리사 맥카시를 위한 영화입니다. 특별하게 예쁘거나 늘씬한 글래머가 아님에도 그녀는 매 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 낙원의 밤 (5/10)

    낙원의 밤 (5/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디가 낙원이었을까? 제주도에서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하던 그 서먹한 밤이었나?

  • 종이의 집 (9/10 -> 10/10)

    종이의 집 (9/10 -> 10/10)

    매우 추천합니다. 이 글은 넷플릭스 기준으로 파트1과 파트2, 그러니까 조폐국 사건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 작품을 한마디로 뭐라 표현할까 고민하다 ‘어른을…

  • 화이트 타이거 (9/10)

    화이트 타이거 (9/10)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흔한 발리우드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결말을 보고나서는 매우 놀랐습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고, 기존의…

  • 시그널 (10/10)

    시그널 (10/10)

    매우 추천합니다. 거의 완벽한 드라마였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바꿀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제대로 지키기 힘든 당위를 위한 이재한 형사의 싸움은…

  • 해치지 않아 (6/10)

    해치지 않아 (6/10)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저런 영화는 만들 때 돈도 많이 들지 않겠다’라는 어머니의 평이 있었지만, 동물 탈을 쓰고 우리 안에 들어간…

  • 바람이 분다 (7/10)

    바람이 분다 (7/10)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충분히 이해하고 좋아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 사람의 자서전이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일 수…

  • 날씨의 아이 (10/10)

    날씨의 아이 (10/10)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는 미야자키 하야오와는 다른 의미로 환상적이고 동화적입니다. 미야자키의 작품들이 순박하고 다정한 시골쥐 같다면, 신카이의 작품들은…

  • 혹성 탈출 – 진화의 시작 (9/10)

    혹성 탈출 – 진화의 시작 (9/10)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원숭이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상세히 풀어 줬고, 최초의 각성한 원숭이인 시저가 왜, 어떻게 인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