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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냥 김예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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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트럭에 버리고 간다’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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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잡이를 다 교체하자는 아내와 내 대화를 듣고 있다가 예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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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기 신발을 챙긴다. 그럴 때면 하루 휴가를 내고 놀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