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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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Suits (9/10)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시즌이 무려 9개나 있는데 인기가 있었으니 롱런할 수 있었겠지요? 변호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법정 다툼의 비중은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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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카터 (9/10)
이 영화 ‘코치 카터’는 1999년 미국 신문과 방송을 떠들썩하게 만든 고교 농구 코치 켄 카터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켄 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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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4/10)
추천하지 않습니다. ‘킹스맨은 이렇게 시작된 건데 말이야…’라며 회상에 빠질 때가 아니라, 여러가지 떡밥을 뿌리며 잘 반응하는 것들을 꺼집어 내서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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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5/10)
추천하지 않아요. 20자평: 올라간 흥행성, 내려간 정체성, 그대로인 밋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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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인드 리와인드 (9/10)
2009년도 작품이니 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넷플릭스로 언제 어디서든 티비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지금 시대에는 아주 낯선 이야기이고, 비디오 대여점에 가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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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7/10)
그건 내 비밀스러운 정체성의 문제니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난 어벤저스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슈퍼 히어로의 자기 헌신에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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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10/10)
매우 추천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적어도 세번은 봤는데 평은 이제야 남기게 되는군요. 가장 최근에는 초등학생 아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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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의 전세계 패스트 푸드점의 점유율 변화
트위터에서 발견한 미국 유명 브랜드의 고향. 재밌어서 옮겨둡니다. 캘리포니아의 애플, 오레건의 나이키, 워싱턴의 스타벅스, 텍사스의 닥터페퍼, 루이지애나의 타바스코, 테니시의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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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놀라 홈즈 (4/10)
음.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밀리 바비 브라운’의 팬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홈즈의 여동생이라는 재미있는 컨셉에 흥미가 당겼다면 후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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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0/10)
왕좌의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 장면들을 보니 예전에도 시즌5까지는 시청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두번째 보는 것이니만큼 작품에 대한 이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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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갬빗 (9/10)
추천합니다. 사는 게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 기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퀸즈 갬빗은 폰을 희생하고 우위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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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8/10)
중반 이후부터 재미있습니다. 뮤지컬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유수 싶은 극장을 물려받은 아들, 극장 운영자이자 공연 기획자로 이것 저것 시도해 보지만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