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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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7/10)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충분히 이해하고 좋아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 사람의 자서전이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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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리코 언덕에서 (7/10)
지브리의 작품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니 맞다) 포스터의 “첫번째 사랑 이야기”는 엉터리다.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첫번째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본질을…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충분히 이해하고 좋아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 사람의 자서전이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일 수…
지브리의 작품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니 맞다) 포스터의 “첫번째 사랑 이야기”는 엉터리다.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첫번째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본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