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문자를 받은 건 어제 아침이었다. [부고] 옥세*(장인) 오진*(부친) 오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27일 (화) 예전엔…
친구 Y의 부친 상에 다녀왔다. 대구까지는 꽤나 먼 길이었지만,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니 가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상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