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신영복

  • 처음처럼

    처음처럼

    시신영복 선생의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다.  꽃과 나비“꽃과 나비는 부모가 돌보지 않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자라지 않느냐.” 어린 아들에게 이…

  • 산문, 4/100 강의

    산문, 4/100 강의

    강의신영복 지음/돌베개 나는 작가에게 존칭을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독자와 작가의 이상적인 관계가 결국은 작가가 만든 text로 최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