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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은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말이지
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
예준이는 벽에 식탁에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장난도 과격해진다. 이제 말로만 듣던 ‘마의 7살’이 되는 것인가?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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