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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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9/10)
‘음란’과 ‘서생’이라는 병립할 수 없는 두 단어를 나열한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유교적 엄숙주의가 극성을 피우다 못해 ‘몸’에 대한 억압으로까지 치닫던 시대에, 성 담론은 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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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2/10)
관련 영화 :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34745‘액션’을 위해 바치는 헌사, 그러나 초라하다. ‘액션’만 있는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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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감사용 (8/10)
시나리오 및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말끔합니다.아쉬운 점은 visual입니다. 씬의 구성이나 컷의 전환, 화면의 구도 같은 -영화를 영화이게 만드는 바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