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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추리 소설 읽고선 세수하면서도 눈을 감지 못하던(뒤에서 누가 보고 있는 거 같아서) 내가 떠오르네.
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다며 아주 무서운 거라며 얘기를 해주는 예준이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었는지 공부를 하다 무섭다며…
201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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