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황인숙

  • 죽은 사람은 외로워. 황인숙

    ― 나 아무래도 안 좋은가 봐.    꿈도 이상한 꿈만 계속 꾸고    어제는 생전 안 나타나던 길순이가    명림이랑…

  • 시. 강 – 황인숙

    시. 강 – 황인숙

    이러 저러 링크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황인숙의 시를 한편 발견했다. 나는 한때 매주 한권의 시집을 샀던 적이 있었다. 2백여권의 시집을 가지고…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15

    갈릭난/치즈난/갈릭치즈난/난 만들기/갈릭난과 커리/인도 난 만드는법/후라이팬 이용 난 만들기 http://blog.naver.com/skyrain0219/140129317793 시간을 사용하는 곳, 그곳이 미래다 – 그림그리기, 레고만들기, 운동하기, 책읽기, 대화하기, 여행가기,…

  • 시집. 슬픔이 나를 깨운다. 황인숙

    시집. 슬픔이 나를 깨운다. 황인숙

    새벽 해가 뜨는 걸 보고 잠든 하루였다.작은 방에 있던 컴퓨터를 큰방으로, 큰방에 있던 침대를 작은 방으로 옮겨놓고 나니 날이 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