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상 » 육아일지 » 아.. 보름이었다. 어제 사다놓아.. 보름이었다. 어제 사다놓 mama2011년 02월 17일2022년 02월 09일 아.. 보름이었다. 어제 사다놓곤 오곡밥도 땅콩도 호두도 주질 못했다. 자주 아프는 우리 애들 올한해 잘보내길 기원하며 시루떡도 하려 그랬는데.. 내년에는 잘해줘야지. 관련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