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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자의 일생을 밀랍인형으로 재현한 모스크바의 한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우리는 종종
‘현실’보다 훨씬 끔찍한 ‘창작’을 경험하곤 하는데, 이것은 모골이 송연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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