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상 » 육아일지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mama2009년 11월 16일2022년 02월 09일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mama 관련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 태그:배고파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