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과 NY Times의 Newsletter Service

milkwood님의 글 클로닝, 엠바고, 언론의 자세를 보다가, 저도 CNN과 NY Times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아래는 두 군데서 날아온 NewsLetter 확인 메일입니다.

두군데 모두 무료입니다만, 큰 차이가 있군요.
1. NY Times는 신청이 잘 되었다는 메일. 한국 뉴스레터 서비스의 대부분이 이런 형태입니다.
2. CNN은 이메일 주소 및 신청 확인 메일. 만약 수신 이메일 주소가 없거나(또는 수신 에러 발생) 회신이 없으면 신청이 무효화 됩니다.
CNN의 경우 개량화된 옵트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확인 절차는 유효해 보입니다.
– 불필요한 메일 주소 수집을 거부하여 자체 DB의 순도를 높이고
– 고객의 동의 절차를 한번더 거침으로써 뉴스레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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