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s kitchen

일요일 특근을 나왔다가 저녁을 ‘재키의 주방’에서 먹었습니다.
http://www.jkkorea.co.kr/
코엑스몰 입구 베니건스 맞은 편에 있습니다.
재키의 이름을 걸고 국수와 딤섬 등을 주 요리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일본에서 시작해서 한국으로 건너왔고, 지금은 코엑스몰과 명동 두군데에 오픈된 듯 하군요.
일단 느낌은 깨끗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신선합니다.
다만, 가격이 품질에 비해서는 약간 과하다 싶고요.
yo_0096.jpg
쇼마이. 3,900원. 하나에 1300원 꼴이므로 매우 비싼데 맛있습니다. 이정도 맛이라면 한번쯤은 먹어줄 수 있습니다.

새우와 부추. 3,900원. 이건 별로. 신선하긴 한데, 익숙한 맛입니다.

해물야채탕면. 8,000원. 아, 담백하다 못해 밋밋한 맛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나온 붉은 소스를 몽땅 처넣어도 여전히 별 맛이 없습니다.
게다가 면발까지 매우 평범~

모듬바베큐탕면. 9,500원. 매우 비쌉니다만, 바베큐를 빼고 나면 해물탕면과 동일한 맛.

블랙빈 볶음면. 8,500원. 그나마 이걸 시킨 사람이 있어서 다행. 탕면류보다는 볶음면쪽이 맛있는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밥류를 먹어봐야 겠어요.

관련 글
25/100 음식혁명

related book : http://kr.product.shopping.yahoo.com/ssp?pid=10411233 이 책의 저자는 존 로빈스. 그 유명한 아이스 크림 회사 '베스킨 로빈스 '의 유일한 상속자이나 그 Read more

겨울철 별미 ‘과메기’와 ‘막회’

과메기다. 식당이 모두 회사 근처인듯 한데...:)맛]겨울철 별미 ‘과메기’와 ‘막회’ 동해안 겨울 별미인 과메기가 벌써부터 인기를 누리고있다. 과메기는 ‘바닷바람이 만드는’ 겨울철 Read more

오지 오스본 – 눈물은 그만

번역을 저렇게 하니까 순정 만화 같다. 심지어 앨범 표지도 하늘하늘하다. ㅋㅋ 스포티파이가 만들어 준 '당신을 위해 섞은 목록'를 듣다 보니 Read more

김일구류 아쟁산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해볼까 하고 티비를 켰더니, 국악 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귀를 잡아 끄는 연주였다. 리모콘을 내려놓고 좀 더 보았다. '김일구류 Read more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