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s kitchen

일요일 특근을 나왔다가 저녁을 ‘재키의 주방’에서 먹었습니다.
http://www.jkkorea.co.kr/
코엑스몰 입구 베니건스 맞은 편에 있습니다.
재키의 이름을 걸고 국수와 딤섬 등을 주 요리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일본에서 시작해서 한국으로 건너왔고, 지금은 코엑스몰과 명동 두군데에 오픈된 듯 하군요.
일단 느낌은 깨끗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신선합니다.
다만, 가격이 품질에 비해서는 약간 과하다 싶고요.

쇼마이. 3,900원. 하나에 1300원 꼴이므로 매우 비싼데 맛있습니다. 이정도 맛이라면 한번쯤은 먹어줄 수 있습니다.

새우와 부추. 3,900원. 이건 별로. 신선하긴 한데, 익숙한 맛입니다.

해물야채탕면. 8,000원. 아, 담백하다 못해 밋밋한 맛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나온 붉은 소스를 몽땅 처넣어도 여전히 별 맛이 없습니다.
게다가 면발까지 매우 평범~

모듬바베큐탕면. 9,500원. 매우 비쌉니다만, 바베큐를 빼고 나면 해물탕면과 동일한 맛.

블랙빈 볶음면. 8,500원. 그나마 이걸 시킨 사람이 있어서 다행. 탕면류보다는 볶음면쪽이 맛있는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밥류를 먹어봐야 겠어요.

관련 글
25/100 음식혁명

related book : http://kr.product.shopping.yahoo.com/ssp?pid=10411233 이 책의 저자는 존 로빈스. 그 유명한 아이스 크림 회사 '베스킨 로빈스 '의 유일한 상속자이나 그 Read more

겨울철 별미 ‘과메기’와 ‘막회’

과메기다. 식당이 모두 회사 근처인듯 한데...:)맛]겨울철 별미 ‘과메기’와 ‘막회’ 동해안 겨울 별미인 과메기가 벌써부터 인기를 누리고있다. 과메기는 ‘바닷바람이 만드는’ 겨울철 Read more

김일구류 아쟁산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해볼까 하고 티비를 켰더니, 국악 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귀를 잡아 끄는 연주였다. 리모콘을 내려놓고 좀 더 보았다. '김일구류 Read more

취향

지금까지 이용했던 많은 음악 서비스 중에서 스포티파이만큼 맘에 드는 게 없다. 스포티파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33살이 되면 더이상 새로운 Read more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