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주문한 음반과 책이 오늘에서야 도착.
1. Obrigado Brazil (Yo-Yo Ma)
일전에 살구씨님께서 추천해주신 음반을 이제서야.
함께 추천해주셨던 MEET ME IN LONDON (ANTONIO FORCIONE AND SABINA SCIUBBA)은 품절.

2. Love (Chie Ayado)
どんなときも < – 이 곡이 맘에 들어서 구입. 뭐라고 읽는 걸까…-_-?

3. 세계의 문학 가을호
싸다는 이유 하나로 정기구독을 끊고 인터넷으로 계절마다 주문하기로 했건만, 봄/여름호는 까맣게 잊고 지냈다.

대체, 뭐가 그리 정신없던 게지?
특별 기획으로 [오늘의 한국, 무엇이 문제인가], 이만교의 중편소설 제목 [표정관리 주식회사]이 눈에 띈다.
그외 소설과 시들은 일단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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