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있는 e청첩장입니다.
바로가기 : http://happy.itscard.co.kr/xing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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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청첩장 문구가 너무! 일반적이잖앗!
아무튼, 블로그를 통해 청첩장의 편린이나마 마주하게 되는군요.
잘.사세요~~* (^.~)b
일단 축하하고…
밥은 뭐 주는 거야?
메뉴가 가장 궁금하단 말이지.
/명랑 : 하하. 고정희의 시를 하나 넣었다가 어머니께 반려받았다네. -_-;
/mamet : 결혼식 점심이 다 그렇듯이, 큰 기대는 말게. 허술한 갈비탕일세.
그럼, 그날 뵐까요? ㅋㅋ
5월은 결혼의 달인가… 쩝
그날 멋진 모습 보러 가야겠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의 멋진 모습은 렌스님의 E-1으로 대리 만족 해야 할 듯 싶으나 여러 지인들의 축하속에 등장할 신랑 신부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
모야!!
청첩장을 이런식으로 블로그에만 띄운거야?
나외 쑥,준호,삐웅 기타등등은 청첩장을 정식으로 받길원함.
음…
축하해~~ 친구!
길 못찾아 가겟당 ㅠㅠ
헉! 연희 빼먹음 ㅎㅎ
삶의 새로운 비밀로 들어가는 그대에게
오월의 연두빛 화사함이 가득하기를
고정희의 무슨 시를 넣었을까 궁금하군
그날 보자
진부하지만 축하한다는 말 빼놓고는
드디어 올렸군요..
일요일이 맘에 안들지만 집에서 5분 거리라 봐줌^^
축하해요 그날 뵈요
음…노총각 오빠도 드뎌 장가가는구나!
축하해~ 올해 안에 조카 볼 수 있는거얏???
신랑 소개 사진은 넘 어색한 걸 ㅡㅡ;;;;;
청첩장이 감감 무소식이길래 혹시나 했더니 띄워 놓으셨군요^^
일요일날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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