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db.com/title/tt0200465
짜임새가 허술하지 않음에도 재미가 없는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은 탓이다.
그나저나 이게 실화라는게 더 놀랍네.

http://www.imdb.com/title/tt0200465
짜임새가 허술하지 않음에도 재미가 없는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은 탓이다.
그나저나 이게 실화라는게 더 놀랍네.
100퍼센트 실화는 아니라고 들었네.
은행털이의 숨겨진 목적이 이런 것 아닐까..
하는 유력한 음모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영국에선 거의 진실처럼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뭐, 이런 영화가 제일 애매하지.
못만들지는 않았는데 묘하게 재미없는.
아. 그런 의미라면 다소 이해가 가는구만.
매번 은행을 털려고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십리도 못가서 잡힐텐데 저 짓을 왜할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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