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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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ㅋㅋ 귀여운 녀석.
    그런데 간혹 아주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울어버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

    오늘 아침에 있었던 대화.

    ‘잘잤니?’
    ‘네’
    ‘아빠가 예준이 사랑해, 어제 때려서 미안하고.’
    ‘네에~’
    씻으러 들어간 사이 우는 소리가 나길래
    ‘왜 그러니?’ 했더니 날 보고는 ‘가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2. mama 아바타

    그거 자기한테 한 거 아냐.. 민준이 밀쳐서 나한테 혼난 다음에 그런것 같기도하고.. 잘 기억은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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