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달라고 “우!! 우!!” 거린다. 속살만 잘라 입에 넣어 주려니 그게 아니라고 또 소리다. 한덩이 잘라 손에 쥐어 주니 그제서야 좋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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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apa 아바타

    흐흐. 눈에 선하네. 얼굴도 못보고 와서 민준이 보고 싶당.

  2. mama 아바타

    오늘 밤에도 보기 힘들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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