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READ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Posted

in

by

Tags:

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다컸네. 예준이.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