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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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건강해야하는데, 이렇게 병상에 누워있어서 몹시 미안하네. ^^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아빠가 건강해야하는데, 이렇게 병상에 누워있어서 몹시 미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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