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READ  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

Posted

in

by

Tags:

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아빠가 건강해야하는데, 이렇게 병상에 누워있어서 몹시 미안하네. ^^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