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는데 민준이는 ‘아하하하~~’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Default Thumbnail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Default Thumbnail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Default Thumbnail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Default Thumbnail점심 후 설겆이 하는 동안 예준에게 민준이와 양치를 하라고 했다. 두녀석… Default Thumbnail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
READ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Posted

in

by

mama

Tags:

,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