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겨우내 둘렀던 목도리를 세탁했는데 그목도리를 눈여겨보던 예준이가 목에 두르고선 “엄마, 나 목도리 도마뱀이야”라면서 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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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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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엽네. 우리 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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