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둘렀던 목도리를 세탁했는데 그목도리를 눈여겨보던 예준이가 목에 두…

겨우내 둘렀던 목도리를 세탁했는데 그목도리를 눈여겨보던 예준이가 목에 두르고선 “엄마, 나 목도리 도마뱀이야”라면서 기어다닌다.

READ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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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pa 아바타
    papa

    ㅋㅋ 귀엽네. 우리 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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