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READ  출근하려고 신발을 신으면 두 아들이 배꼽 인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

Posted

in

by

Tags:

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애들한테 짜증내면 안되는데… 내 맘이 내맘이 아니네. 역시 난 지독한 이기주의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