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수족관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뛰어다니던 아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바닥 한가운데에 드러누웠다.난 옷이 더러워진다는 이유로 아들을 일으켜 세우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누구든지 누워서 세상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다.옷은 빨면 그만이다.하지만 사람들의 발 옆에 누워 세상을 보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 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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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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