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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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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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까지 배려하는 착한 예준이..(소근소근 신랑~ 그냥 할머니, 외할머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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