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내는 그제부터 거의 반 실신 상태. 예준이는 오늘 새벽에 “아야아야 목이 아파”라며 깨서 울었다.

건강이 최고다. 뭐니뭐니해도…

READ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늘 사방으로 뻗치곤 하는데, 오늘은 이런 …

Posted

in

by

Tags: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