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어제 목욕을 마친 아들이 욕실 나오면 내게 말했다. “아빠 사랑해”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Posted
in
by
파파
Tags: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