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누굴 만나서 기쁜데?”라고 묻자 치과 의사 선생님이란다. 그선생님이 친절하고 멋지긴하드라..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Default Thumbnail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Default Thumbnail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Default Thumbnail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Default Thumbnail오전엔 민준 참여 수업, 오후 Default Thumbnail결혼 15 주년
READ  제주도 여행부터, 카메라, 추

Posted

in

by

mama

Tags:

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예준이의 꿈을 치과의사로 심어주자!

    ‘그 선생님같이 멋지고 친절한 치과 선생님 되고 싶지~’를 아침 저녁으로 강조해주는거야.

    응답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