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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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바쁜 아침 시간에 그렇게 널어놓고, 남정네 셋이 그 너저분한 사이에 있는데 참 그랬어.. 결국 그걸 치우는건 나인데 말이지.. 기쁨은 누구들이, 뒷정리는 누구만.. 이건 공평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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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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