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READ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Posted

in

by

Comments

  1. mama 아바타

    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바쁜 아침 시간에 그렇게 널어놓고, 남정네 셋이 그 너저분한 사이에 있는데 참 그랬어.. 결국 그걸 치우는건 나인데 말이지.. 기쁨은 누구들이, 뒷정리는 누구만.. 이건 공평치 않아.

  2. papa 아바타
    papa

    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