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

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민준이도 의젓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고, 예준이는 이제 학생티가 날 정도.

인생이 재미있는 때다. 아이들도 나도.

READ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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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형 보고 따라하느라 정신 없는 민준이.

  2. mama 아바타

    왜 세번이나 계속 하는 거? ㅋㅋㅋ 형 눈치 쓱 보면서도 계속 배꼽 인사만하는 민준이당

  3. papa 아바타
    papa

    예준이가 마지막에 한마디 한다.
    “넌 인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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