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민준이도 의젓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고, 예준이는 이제 학생티가 날 정도.
인생이 재미있는 때다. 아이들도 나도.
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민준이도 의젓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고, 예준이는 이제 학생티가 날 정도.
인생이 재미있는 때다. 아이들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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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고 따라하느라 정신 없는 민준이.
왜 세번이나 계속 하는 거? ㅋㅋㅋ 형 눈치 쓱 보면서도 계속 배꼽 인사만하는 민준이당
예준이가 마지막에 한마디 한다.
“넌 인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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